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옥냥이/플레이한 게임 (문단 편집) === RPG === * [[디아블로 3]] : 특이하게도 [[블리자드]] 게임 중에 옥냥이가 제대로 하지 않은 게임이다. 사실 2015년 1-2월경 [[구스타프(게임 제작자)|구스타브]]와 플레이를 한 적이 있으나 모든 스토리를 스킵한 채로 진행하였기에 스토리에 대해선 무지하다.[* 덕분에 보관함 안에는 어마무시한 아이템들로 가득 차있었다.] 히오스에서 [[발라(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발라]]를 자주 플레이하기에 [[히오스|먹방]]의 영향으로 [[악마사냥꾼(디아블로 3)|악마사냥꾼]]으로 스토리 플레이를 진행했다. 캐릭터명은 당연히 우리엄마[[히오스]]왕이다. 그러나 2시간동안 플레이하며 1막도 못 끝내자 3일간 진행하려던 [[디아블로 3]] 방송은 결국 [[https://youtu.be/koDFGK1K8to|유튜브]]에서 스토리를 찾아서 정독하는 방송으로 바뀌었고, 다음 날에도 [[스타크래프트]]의 스토리를 탐방하는 방송으로 전환되었다. * [[다크 소울 2]] (17년 3월 12일 ~ 4월 5일(유튜브 동영상 기준)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b9IPwo7s5jOSeBbHowOHJ73D-GaqyhI3|보러가기]] : 비명을 지르면 방종이라는 규칙을 제시하고 게임을 플레이했지만, 1시간만에 비명을 지르며 방종했다. 그럴 수밖에 없던게, 초회차부터 못 가진자 플레이로 잡몹도 보스몹마냥 겨우겨우 잡다 무기도 깨먹고는 끔살 후 방종. 보다 못한 시청자들이 리셋을 권유하여 --안두인--성직자 태생으로 다시 시작했다. --(다크 소울 1때의 전적 때문인 것 같다.)-- 전 보다는 훨씬 나아졌지만 결국 또 [[https://clips.twitch.tv/TastyInterestingCheesecakeNononoCat|비명]]을 지르고는 방종했다. --사실상 옥냥이식 Part Time Lover-- 플레이 하는 동안에 고전한 보스로는 [[주박자|주박자센세]]와 --국영수 과외쌤-- [[허무의 위병|허무센세]]가 대표적이고, 맵으로는 [[녹아내린 철성]]과 [[쓰레기의 바닥]]이 대표적이다. 참고로 게임의 진행 콘셉트을 대학교 입시생으로 설정해서 채팅창에 입시드립들이 폭발했다. 결국은 엔딩을 보았다. 하지만 엔딩보스가 너무 허무하고 엔딩 OST는 엔딩의 분위기를 깨는 도입부 때문에 엔딩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 [[히트맨: 앱솔루션]] (2017.4.19 ~ 4.28 (유튜브 동영상 게시 기준))[[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b9IPwo7s5jO5kVJCIT8zggt4eGg2WLiQ|보러가기]] * [[블러드본]] (2017.5.19~5.31(스토리 보스 클리어))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b9IPwo7s5jOoNNQloMv95gWvrDCMnUbj|보러가기]]다크 소울 2를 하고 난 후의 빡겜시리즈. [[다크 소울 2]]에서의 경험을 살린 덕분에 총 패링을 의외로 빨리 터득하는 등 블러드본 초심자답지 않은 비범한(?)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자기 평생에 소울라이크류의 게임을 좋아할 줄은 몰랐다며 재밌게 플레이했다. 다크 소울 2는 어려우면서 짜증났었지만, 블러드본은 어려운 동시에 재미있다고 한다. 모두가 고전할거라 예상했던 [[개스코인 신부]]를 1트만에 잡고[* 1페이즈의 꼼수를 알아채고 패링 덕분에 깼다.] 초심자들 통곡의 벽이라 불리는 [[피에 굶주린 야수]]를 3트만에 잡았다. 특히 개노답 3형제로 불리는 [[야남의 그림자]]를 1트만에 잡는 기염을 토해내어 옥청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본인도 놀랐는지 --옥냥이: 허무센세에에!!!ㅠㅠ-- 다크 소울 2에서의 경험을 극찬했다.] 다만 위에 보스들은 인간형이라 빨리 깬거지 야수형은 어렵다고 한다. 실제로 보통은 무난히 넘기는 [[교구장 아멜리아]]를 블본에서 가장 어려운 보스라고 말했다.[* 다만 이때는 DLC를 하기 전의 의견이다.] 그리고 5월 31일에 메르고의 유모를 시작으로 무려 1시간 반만에 진엔딩을 봤다! 자세히 서술하자면 보통은 쉽게 잡는 [[메르고의 유모]]를 고전한 데에 반해, [[조언자 게르만#s-2.3|최초의 ???]]을 5트만에 잡고 [[달의 존재|최종보스]]를 2트만에 잡아내고야 말았다. 의외로 쉽게(?) 끝나서 아쉬움을 표했고 추후에, 피지컬이 깨지기 전에 DLC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진짜로 하기나 할까-- * [[마비노기 영웅전]] (2017.7.10~2017.7.13) 옥냥이의 5번째 스폰방송이다. 캐릭터는 미리를 선택 했으며 시즌1 에피소드 1까지 플레이 하였다. 캐릭터를 커스텀하는데 있어서 체형 조절이나 속옷 등의 수위가 높은 부분은 방송 준비중 이라는 화면으로 다 가려서 시청자들의 분노를 자아냈다. 1~2일차에는 스토리를 진행했는데 '일만 시키고 밥은 언제주냐!' 면서 화를 내기도 했고 스토리가 역겹다며 분노를 표출 하였다. 그래도 막상 전투에 들어가면 오브젝트로 놀들의 머리를 쪼개면서 매우 즐거워 하였고 제일 마음에 드는건 술병모양의 오브젝트였다. 마지막 3일차에는 스토리나 던전 플레이 대신 시청자들과 함께하는 코너로 마영전 패션 컨테스트를 진행하였다(물론 저격수 몇명이 노리고 호랑풍류가 코스프레라던가 옥냥이가 룩 감상중에 갑자기 옷을 벗어 버리는 등 재미있는 일이 많았다). 몇몇 캐릭터의 패션을 보고는 히오스에도 이런 옷이나 무기가 스킨으로 있었으면 좋겠다며 부러워했다. 패션 컨테스트 후에는 광란의 댄스파티를 하며 마비노기 영웅전 스폰 방송을 마무리 했다. * [[다크 소울 3]] (2017.7.17~7.24(본편 클리어 기준) ~7.28 (dlc 지역)--추정--) 이번에도 역시 비명지르면 방종을 걸고 게임을 플레이하였다. 잡몹부터 보스까지 하나하나 죽일때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pTDWKlPS6s|시청자들의 스토리텔링]]으로 죄책감이 늘어가는(?)모습을 보인다. 7.24일 트위치 방송으로 최종보스인 [[왕들의 화신]]을 1트라이로 클리어 하였다. dlc의 경우 당일 바로 하지 않고 보스를 정리한뒤 다음날 하기로 결정하였다. 주관적인 보스 순위를 정했을때 보스를 제외하고 [[이루실의 지하감옥]][[https://youtu.be/nqKeXPbk-3U|이]] 상위권으로 뽑았고 1위: [[다크 소울 3/등장인물#s-3|달인]][* 불의 계승의 제사장 바깥의 버려진 탑 출구 바로 앞에 있는 NPC, 영어명 Sword Master.], 2위: [[차가운 골짜기의 무희|무희]], 3위: [[무명왕]]으로 상위권을 차지하였다. 왕들의 화신은 생각보다 쉽게 클리어 하다보니 심판자 군다보다만 강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 [[Void Memory]] * [[디아블로 2]] (2018년 11월 12일 ~ 15일) 방송 재개 하고나서 한 첫 게임. 디아블로 1은 건너뛰고 2편부터 시작한다. 스토리를 보기 위해 소서리스로 노멀만 육성. 케인에게 말을 걸면 데커드 케인 특유의 장황한 설명조 어투 때문에 채팅창에 Zzz...가 계속 올라온다. 도박 중독에 빠져 전 재산을 탕진하다가 뒤늦게 정신을 차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바바삼형제 즈음부터는 본캐인 소서리스보다 용병인 준영[* 액트 2 용병 중에는 랜덤하게 준영이라는 이름이 뜰 때가 있다. 한국식 이름인데다 [[난 경기도 안양의 이준영이다]]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준영이 아니면 아예 고용을 안 한다고 할 정도로 인기가 있다.]이가 더 활약하는 모습을 보이자 트루 네팔렘 준영이와 소서 용병 드립이 흥했다. 사실 노말 후반쯤에는 플레이어 캐릭터는 스킬이나 장비가 완성이 덜 되어 허약하지만, 자동으로 어느 정도 스탯이 올라가는 용병은 기본적인 템만 껴 줘도 밥값을 한다. * [[용과 같이 7]] 액션 시리즈일적의 극2까지 플레이 완료 후, 2020년 9월 15일부터 RPG 시리즈로 전환된 [[용과 같이 7]]를 진행했다. *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 본인 이름은 옥냥으로, 라이벌 이름은 옥흑으로 지었다. 피카츄의 귀여움에 흠뻑 젖어 피카츄와 놀아주는 것에 굉장히 과몰입하며 플레이했으며, 뮤츠와 레드까지 모두 클리어했다. 사천왕 클리어 멤버는 피카츄, 리자몽, 망나뇽, 이상해풀, 라프라스, 잠만보. 중간에 신 세대인 [[포켓몬스터소드·실드]]의 [[포켓몬스터소드·실드/논란 및 사건 사고|논란]]에 대해서는 포켓몬을 [[야생전|야생]]으로 보냈다는 말 한 마디에 납득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실 야생전 패치보다도 훨씬 더 악랄한 것이, 야생전에 간 카드들은 야생에서라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소드실드의 경우 아예 게임 내에서 전혀 볼 방법이 없다.] * [[A:IR - Ascent: Infinite Realm]] cbt 숙제 방송. 유튜브 영상 제목에 당근 이모티콘이 있었는데, 이를 두고 유저들이 "아빠 재미없다면 제목에 당근을 올려 줘" 라는 드립을 쳤다. 그런데 개발사 측에서 이를 보고 정말로 재미없어서 당근을 붙였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옥냥이 본인은 당근에 별 의도가 없었고 많은 분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제작한 게임인만큼 짓궂은 댓글 작성을 자제해 달라고 부탁했으며, 당근도 사과로 변경했다. 사실 이 논란이 있던 시점인 유튜브 1화는 고작 캐릭터 생성하고 몇 번 날아보는 정도의 짧은 영상이라서 재미가 있고 없고를 따질 수 있는 분량도 아니었다.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로크홀라 서버의 드워프 전사로 시작. 8월 30일 배도라지 크루가 모여 [[죽음의 폐광]]을 공략[* 레벨을 맞추기 위해 그 날 하루종일 와우만 했다고 한다], 온갖 정치질이 난무하는 속에서 [[에드윈 밴클리프]]를 잡아내며 공략을 성공했다. * [[포켓몬스터소드·실드|포켓몬스터 소드]] [[울머기]]를 시작으로 스토리 엔딩을 다 보고 시청자들의 도움을 받아 실전 배틀도 플레이했다. 레이팅 최고 등급인 마스터볼급 등반에 성공했다. * [[Mini Healer]] 2022년도 첫 방송에서 시작한 힐러 시뮬레이터/레이드 RPG 게임이다. 이후에도 수차례 방송에서 플레이하면서 각종 빌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시청자의 반응도 좋아 생방에서 오히려 마리오카트--(옥사장 문열어)--보다 미니힐러를 연호하는 시청자의 수가 많은 경우도 있었다. 이에 미니힐러 유저 및 [[고인물]]들이 옥냥이 공식 카페에 대거 유입돼서 '미니힐러 갤러리', '미니힐러 위키' 수준의 빌드추천/공략글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미니힐러 위키도 옥냥이덕에 먼저 만듬-- 놀랍게도 모든 공략글들이 아직까지 카페 운영 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고 퀄리티가 매우 훌륭하다. 그 내용도 옥냥이가 이런식으로도 플레이했으면 좋겠다는 진심과 아직 미니힐러에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정성이 담겨있다. 생방송 중에도 실시간으로 옥냥이가 카페의 미니힐러 공략글을 적극 참고하고 있고, 추후에 다시 플레이할 것으로 보여 옥냥이 대표 게임 콘텐츠 중 하나로 성장하고 있다. * [[포켓몬스터 바이올렛]]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